우리가 팔려고 했던 숫자를, 우리 손으로 지운 기록이에요.
그중 다섯 개는 새 자료를 더 모아서 지운 게 아니에요.
지우기 전과 똑같은 숫자를 그림으로 그려 봤더니 말이 안 맞아서 지웠어요.
지금까지 지운 문장은 모두 열 개예요.
왜 「그럼 진짜 값은 얼마인데?」가 여기 없나요
지운 문장 옆에 바로 새 숫자를 적고 싶었어요. 그런데 우리는 숫자를 낼 때
네 가지를 같이 적기로 했어요 —
무엇을 셌나 · 몇 건인가 · 언제 것인가 · 흔들리는 폭(세는 규칙을 바꾸면 얼마나 움직이나).
대신 쓸 값들은 앞의 세 칸은 차 있는데, 네 번째 칸(얼마나 움직이나)이 아직 비어 있어요.
네 칸이 다 차기 전에는 숫자를 안 내보내요. 그래서 이 쪽에는 지운 문장만 있고,
대신 쓸 숫자는 아직 없어요. 비어 보이는 게 맞아요.
한 가지 빼놓는 게 있어요. 남이 발표한 값을 그대로 옮긴 것은 우리가 다시 세지 않아요.
그러니 흔들릴 자리가 없어요. 그런 값은 그렇다고 네 번째 칸에 적고 보여줘요.
같은 숫자를 다시 그려서 지운 것 · 5건
새로 자료를 모아서 지운 게 아니에요. 갖고 있던 똑같은 숫자를 그림으로 그려 봤더니,
우리가 하려던 말이 안 맞았어요.
따낸 금액의 비율을 하나로 말해도 되나
전에 하던 말따낸 금액의 비율은 90.2%예요
지금 하는 말
공고에 적힌 걸러지는 선 비율이 한 가지가 아니었어요. 걸러지는 선 비율이 서로 다른 두 무리를
한 덩어리로 세면, 어느 쪽에도 없는 값이 나와요. 그래서 값 하나로 말하지 않아요.
왜 지웠나
두 무리를 나눠서 다시 그렸더니, 각 무리는 저마다 자기 걸러지는 선 바로 위에 몰려 있었어요. 한 덩어리로 낸 값은 두 무리 사이에 붕 떠 있었어요.
지운 날
2026.08.04
남은 일
일감을 낸 곳을 보여주는 화면에 이 문장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. 지우는 중이에요.
따낸 금액의 비율 — 공고에 처음 적힌 금액과 견줘서, 따낸 금액이 그중 몇 %였는지 보는 거예요.
걸러지는 선 — 뽑기로 정해진 금액에 걸러지는 선 비율을 곱해서 나오는 금액이에요.
◌그날 적어둔 기록이에요 · 오늘 다시 세지 않았어요
해마다 오른다고 말해도 되나
전에 하던 말따낸 금액의 비율이 해마다 올라요
지금 하는 말
오른 건 시장이 아니라 규칙이에요. 공고에 적히는 걸러지는 선 비율이 해마다 달라졌어요.
왜 지웠나
걸러지는 선 비율을 안 나누고 한 덩어리로 전부 더해서 개수로 나누면, 해마다 올라가는 것처럼 보여요. 걸러지는 선 비율끼리 나눠서 보면 같은 무리 안에서는 그대로였어요.
지운 날
2026.08.04
◌그날 적어둔 기록이에요 · 오늘 다시 세지 않았어요
보통 몇 곳과 붙는다고 말해도 되나
전에 하던 말평균 62곳과 경쟁해요
지금 하는 말
아주 붐비는 공고 몇 개가 「전부 더해서 개수로 나눈 값」을 위로 끌어올렸어요.
그래서 한가운데 값과 전부 더해서 개수로 나눈 값이 크게 달라요.
「보통 몇 곳」을 숫자 하나로 말하지 않아요.
왜 지웠나
같이 들어온 업체 수를 줄 세워 그려 봤더니, 오른쪽으로 길게 늘어진 모양이었어요. 이런 모양에서는 전부 더해서 개수로 나눈 값이 한가운데를 안 가리켜요.
지운 날
2026.08.04
평균 — 전부 더해서 개수로 나눈 값이에요. 한가운데 값 — 낮은 순서로 줄 세웠을 때 딱 가운데 있는 값이에요.
◌그날 적어둔 기록이에요 · 오늘 다시 세지 않았어요
아스팔트 재료값이 몇 달 뒤에 따라온다고 말해도 되나
전에 하던 말아스팔트 재료값과 아스콘 값은 0.93만큼 같이 움직여요. 한 달 뒤에 따라와요.
지금 하는 말
두 값이 몇 년째 오르기만 해도 이런 큰 숫자가 나와요. 값끼리가 아니라
「지난달보다 얼마나 움직였나」끼리 비교하면 훨씬 작아져요.
몇 달 뒤에 따라오는지도 계산 방식마다 답이 달라서 하나로 못 정해요.
왜 지웠나
같은 자료를 움직임끼리 다시 비교했어요. 그랬더니 작아졌어요.
지운 날
2026.08.04
안 적는 것
작아진 값이 얼마인지는 여기 안 적어요. 네 번째 칸(얼마나 움직이나)을 아직 안 재봤어요.
같이 움직인 정도 — 하나가 오를 때 다른 것도 오르는지 본 숫자예요. 「아스팔트 재료값이 올라서 아스콘 값이 올랐다」는 뜻이 아니에요.
◌그날 적어둔 기록이에요 · 오늘 다시 세지 않았어요▧예시
톤당 값을 한 숫자로 말해도 되나
전에 하던 말우리 지역 아스콘 톤당 값은 숫자 하나로 말할 수 있어요
131,800진짜 값이 아니에요원
여기 가려둔 톤당 값은 진짜가 아니에요. 화면 모양을 보려고 넣어둔 값이에요.
어디에도 가져다 쓰지 마세요.
지금 하는 말
값이 몰린 자리가 하나가 아니에요. 값이 뛰기 전에 맺어서
아직 살아 있는 계약도 있거든요. 그래서 톤당 값을 숫자 하나로 말하지 않아요.
왜 지웠나
계약값을 죽 늘어놓고 그려 봤더니, 값이 몰린 자리가 하나가 아니었어요.
지운 날
2026.08.04
근거
예시로 넣은 값이라 우리가 잰 게 없어요.
두 무리를 합쳐 놓으면 어떻게 보이나
—
아직 안 보여줘요.
위 다섯 건은 원래 「합쳐서 보기」 단추가 붙어야 해요. 누르면 두 무리가
하나로 뭉개져요. 그러면 어느 쪽에도 없는 값이 뜨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어요.
그 그림을 그리려면 두 무리로 나눈 자료가 있어야 해요.
그런데 이 화면이 받아오는 자료에 아직 그게 안 들어와 있어요.
필요한 것
두 무리로 나눈 금액 공개 자료를 이 화면까지 보내주는 길
그때까지는
왜 지웠는지 글로만 적어 뒀어요. 없는 그림을 대충 그려 넣지 않아요.
근거를 찾아보니 지운 것 · 2건
말이 그럴듯한지 따지기 전에, 그 말을 만든 자료가 정말 있는지부터 찾아봤어요. 없었어요.
한가운데 값 하나를 그대로 써도 되나
전에 하던 말따낸 금액의 비율 한가운데는 90.1%예요
지금 하는 말
「따낸 금액의 비율 한가운데」가 어디서 나왔는지 찾을 수 없었어요. 우리가 가진 어느 값과도 안 맞아요.
어디서 나왔는지 못 찾은 숫자는 그냥 지워요.
왜 지웠나
오늘 우리가 가진 건 세 달치예요. 세 달 모두 따낸 금액의 비율 한가운데가 전에 하던 말과 달랐어요.
무엇을 셌나
2026년 5·6·7월에 따낸 계약 388건 · 412건 · 246건
언제 것
2026.07.31 · 오늘 다시 확인했어요
지운 날
2026.08.09 · 오늘
안 적는 것
세 달의 한가운데 값이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여기 안 적어요. 네 번째 칸(얼마나 움직이나)을 아직 안 재봤어요.
우리가 가진 세 달치 영수증 보기 (3줄)
2026년 5월·6월·7월에 따낸 계약의 영수증이에요. 셋 다 2026.07.31 것이고, 센 건수는 있지만 흔들리는 폭은 아직 안 쟀어요.
달
센 계약
흔들리는 폭
2026년 5월
388건
아직 안 재봤어요
2026년 6월
412건
아직 안 재봤어요
2026년 7월
246건
아직 안 재봤어요
셋 다 2026.07.31 것이에요. 값 칸이 없는 게 맞아요 — 네 칸이 다 차기 전에는 숫자를 안 내보내요.
●오늘 다시 확인했어요
달마다 얼마나 쓰는지 말해도 되나
전에 하던 말아스콘은 12월에 제일 많이 쓰고 1월에 제일 적게 써요. 8년 내내 한 번도 안 뒤집혔어요.
지금 하는 말
이 말을 만들려면 열두 달이 다 있는 해가 필요해요. 그런데 우리 자료엔
그런 해가 하나도 없어요. 그래서 지금은 아무 말도 안 해요.
왜 지웠나
해마다 몇 달치가 있는지 세어봤더니, 어느 해도 열두 달이 다 차 있지 않았어요.
언제 것
2026.08.08에 받은 자료 · 오늘 다시 확인했어요
지운 날
2026.08.09 · 오늘
확인한 것
값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「달마다 몇 톤 썼나」를 아예 안 만들고 있었어요. 오늘 받은 자료에도 그 칸이 없어요.
대신 셀 수 있는 것
달마다 공고가 몇 건 올라왔나는 셀 수 있어요. 하지만 그건 아스콘을 몇 톤 썼나가 아니에요. 두 개를 바꿔 쓰지 않아요.
●오늘 다시 확인했어요
숫자는 맞는데 말하는 방식이 틀린 것 · 2건
계산이 틀린 건 아니에요. 그렇게 적으면 읽는 사람이 없는 뜻을 읽게 돼요. 그래서 지웠어요.
▧예시
두 값을 빼서 나온 숫자를 「알아낸 것」이라고 해도 되나
전에 하던 말현장까지 갖다 주는 값과 공장에서 실어가는 값은 톤당 이만큼 차이가 나요
6,450진짜 값이 아니에요원
빼기에 쓴 두 톤당 값이 진짜가 아니에요. 화면 모양을 보려고 넣어둔 값이라
빼서 나온 차이도 진짜가 아니에요. 어디에도 가져다 쓰지 마세요.
지금 하는 말
이건 톤당 값 하나에서 톤당 값 하나를 뺀 것뿐이에요. 빼기 한 번으로 저절로 나오는 숫자는
새로 알아낸 게 아니에요. 게다가 양쪽 다 계약 한 건씩이라
「보통 이만큼」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.
왜 지웠나
계산이 저절로 그렇게 되는 숫자를 「알아낸 것」처럼 적었어요.
지운 날
2026.08.05
근거
예시로 넣은 값이라 우리가 잰 게 없어요.
두 숫자를 나란히 놓아도 되나
전에 하던 말+49.5% · +36.5%
지금 하는 말
두 숫자가 각각 무엇을 잰 값인지 안 적혀 있었어요. 무엇을 셌는지가 없으면
나란히 놓아도 비교가 안 돼요. 그런데 읽는 사람은 「하나가 더 크다」로 읽어요.
그래서 나란히 놓는 걸 그만뒀어요.
왜 지웠나
이 두 숫자엔 무엇을 셌나 · 몇 건 · 언제 것 · 얼마나 움직이나가 하나도 안 붙어 있었어요.
지운 날
2026.08.05
다시 쓰려면
각각 네 칸을 채워서 따로 적어요. 채우기 전에는 나란히 안 놓아요.
◌그날 적어둔 기록이에요 · 오늘 다시 세지 않았어요
우리 화면이 반대로 말한 것 · 1건
이건 어떻게 읽느냐 문제가 아니에요. 그냥 틀린 거예요. 오늘 다시 받아서 확인했어요.
어제보다 내렸다고 말해도 되나
전에 하던 말경유값이 어제보다 0.11원 내렸어요
지금 하는 말
오늘 받아온 값은 어제보다 0.22원 올랐어요.
방향이 반대였어요. 그 「0.11원 내렸어요」는 손으로 적어둔 값이었어요.
값을 못 받아왔을 때 대신 보여주려고 넣어둔 거예요.
손으로 적어둔 값은 세상이 바뀌어도 안 바뀌어요.
무엇을 셌나
오피넷이 낸 경기 지역 경유값이에요. 하루에 하나씩 나오고, 리터당 1,840.59원이에요.
몇 건
하루치 한 건 · 앞선 14일치도 갖고 있어요
언제 것
2026.08.08 · 오늘 받은 값이에요
지운 날
2026.08.09 · 오늘
흔들리는 폭
오피넷이 발표한 값을 그대로 옮겨요. 우리가 다시 세지 않아서 흔들릴 자리가 없어요.
바꾼 규칙
값을 못 받아오면 예전 값이나 손으로 적어둔 값을 대신 보여주지 않아요. 「못 받아왔어요」라고 적고, 직접 볼 수 있는 곳을 알려줘요.
●오늘 다시 받아서 확인했어요
지금 붙잡아 둔 문장 · 1건
이건 지운 문장이 아니에요. 아직 한 번도 안 내보낸 문장이에요.
값에 적혀 있는 두 숫자가 서로 안 맞아서, 맞출 때까지 숫자도 그림도 안 내보내요.
떨어진 서류 100장 중에 「너무 낮게 써서」 걸러진 건 몇 장인가
⚠
「너무 낮게 써서 걸러진 장수」는 적어둔 두 폭이 서로 안 맞아요. 고칠 때까지 가져다 쓰지 마세요.
⚠값이 서로 안 맞아요
같은 자 위에 두 폭을 겹쳐 그렸어요
한쪽에는 「0.007%p 안에서만 움직여요」라고 적혀 있고,
다른 쪽에는 「51.5%p나 움직여요」라고 적혀 있어요.
둘 다 같은 숫자를 두고 한 말인데 7,099배 차이가 나요. 둘 중 하나는 틀린 거예요.
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하기 전에는 그림도 숫자도 안 내보내요.
표로 보기 (3줄)
같은 값에 적혀 있는 두 폭과 그 차이.
무엇
폭
값에 적어둔 위아래 폭
0.007%p
흔들린다고 적어둔 폭
51.5%p
두 폭의 차이
7,099배
무엇을 셌나
결과가 다 나온 입찰 서류 중에 떨어진 것 96만 2,527장 · 2024년 1월~2026년 7월 · 전국
언제 것
2026.07.31 · 2026.08.08에 다시 계산했어요
세는 법
100장 가운데 몇 장인지 세기
흔들리는 폭
적혀 있긴 한데 위아래 폭과 서로 안 맞아요 (같은 자 위에 겹쳐 그린 그림)
%p는 퍼센트끼리 뺀 차이예요. 89%와 90%의 차이는 1%p예요.
지운 문장이 다시 안 살아나게 하는 법
지웠다고 적어두는 것만으로는 안 돼요. 사람이 잊어버리거든요. 그래서 두 군데서 막아요.
만들 때 한 번
화면을 만들어 올리기 전에, 지운 문장이 어디 한 군데라도 다시 적혀 있는지
기계가 전부 뒤져요. 하나라도 나오면 올리는 걸 멈춰요.
보여줄 때 한 번
그래도 지운 숫자가 들어오면, 화면은 지운 숫자 대신 이 「지운 문장」 카드를 놓아요.
되살릴 때
지운 문장을 다시 쓰기로 하면, 왜 되살렸는지를 같이 적어요. 조용히 되살리지 않아요.
이 쪽에 있는 지운 숫자들은 「지웠다」고 적으려고 일부러 남겨둔 거예요. 값으로 쓰라고 놓은 게 아니에요.
지운 문장은 지우고 끝내지 않고 여기 남겨둬요.
무엇을 안 하는지 적어두는 게, 무엇을 한다고 말하는 것만큼 중요해요.